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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의 MB법정일기⑫] 도곡동 땅 주인이 MB라고?… 객관적 증거 무시된 MB재판
... 있다는 생각이었다.당시 그들의 주장을 요약하면 이렇다. 도곡동 땅 매각대금 중 약 20억원이 다스 자본금으로 납입됐고, 다스가 BBK에 190억원을 투자했다. 따라서 도곡동 땅 주인이 다스 주인이 ...
2021.04.05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강훈의 MB법정일기⑪] 검찰 수사에서 드러난 '다스 실소유주'의 진실
“회사에서 몇 번 마주쳤을지는 몰라도 내가 알 수는 없지. 나중에 형님을 도와 다스 설립작업을 하게 됐다고 인사하기에, 그때 이런 사람이 회사에 있었구나 하고 알았지.”피소되고 얼마 ...
2021.03.29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강훈의 MB법정일기➉] "MB가 다스 설립자본금 냈다" 판결의 3가지 문제점
“다스 설립자본금은 김재정과 후지기공이 조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MB가 이에 개입한 사실은 확인되지 않았다.”2008년 2월 21일, 정호영 특검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특검 사무실에서 ...
2021.03.22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강훈의 MB법정일기➈] "다스가 그렇게 크게 될지 누가 알았겠어"
"다스가 그렇게 큰 회사가 될지 그때 누가 알았겠어! 허참~"다스 실소유 문제가 나오면 MB가 늘상 하는 말이다. 다스는 현대자동차에 자동차 시트를 납품하는 업체로, 1985년부터 설립 ...
2021.03.15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강훈의 MB법정일기⑧]'이학수 진술' 뒤집히자…검찰, '삼성 진술' 번복시켰다
... 소환을 받고 황급히 귀국했다. 검찰에 출두하면서 이학수는 '자수서'와 함께 삼성이 에이킨검프에 다스 소송비로 지급한 내역을 정리한 '소명자료'를 제출했다.이학수 자수서의 요점을 간략히 정리하면 이렇다. ▲2008년 ...
2021.03.08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강훈의 MB법정일기⑦] MB유죄 핵심 증거 '김백준 진술'은 '허위'였다
미국로펌 '에이킨검프'가 다스 미국소송을 처음 수임한 시기는 2007년 11월이다. 에이킨검프 변호사 김석한은 이때부터 다스 미국 소송비용을 삼성에 청구했다. 김석한이 다스 소송비용을 ...
2021.03.02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강훈의 MB법정일기⑥]"김백준 檢진술 인정 안해"… 정준영 판사 발언은 '결과적 거짓말'
... 닫히고 사람이 없음)에 의한 송달불능이었다. 김백준 뿐만 아니라 이학수 전 삼성 부회장과 김성우 전 다스 사장 등 MB에게 불리한 진술을 한 핵심증인들이 마치 짜놓은 각본인 듯 줄줄이 같은 이유로 법정에 ...
2021.02.22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차명 부동산 아냐" 주장한 MB, 소득세 취소소송 승소
이명박 전 대통령 측이 고(故) 김재정 다스 회장의 부동산을 이 전 대통령 소유로 보고 임대소득을 부과한 것은 부당하다며 과세당국을 상대로 낸 세금부과취소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 서울행정법원 ...
2021.02.17 뉴데일리 > 사회 > 김동우 -
[강훈의 MB법정일기⑤] 검찰 가혹수사에도…병원기록조차 확인 안 한 '김명수 사법부'
... 같은 질문에 다른 취지의 진술을 하기도 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나올 수 없는 진술들이다.다스 소송비용 처리와 관련해 2008년 3~4월께 김석한이 MB에게 보고했다는 진술의 내용도 마찬가지였다.김백준은 ...
2021.02.15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 -
[강훈의 MB법정일기④] '명백한 허위' 김백준 진술로 유죄 판결한 '김명수 사법부'
... ▲2008년 3~4월께 김석한이 청와대를 찾아와 함께 MB를 접견했고 ▲그 자리에서 김석한이 MB에게 다스 소송비용 등에 대한 이학수의 삼성 자금지원 의사를 보고했으며 ▲MB가 밝은 미소로 삼성의 자금지원을 ...
2021.02.08 뉴데일리 > 칼럼 > 강훈 변호사